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위궤양·십이지장궤양 발생 위험이 낮은 관절염 치료제 '비모보 정'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상연구에 따르면 '비모보 정' 복용 시 기존의 비스테로
그동안 속쓰림 때문에 관절염 치료제 복용을 중단해 꾸준한 치료를 하지 못했던 관절염 환자들이 이번 비모보 정의 출시로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위궤양·십이지장궤양 발생 위험이 낮은 관절염 치료제 '비모보 정'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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