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석유가스, LPG 공급가격이 다음 달 또다시 인상될 전망입니다.
LPG 업계
부탄가스 역시 35달러 오른 톤당 96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입가 상승의 영향으로 다음 달 국내 공급가도 오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프로판은 주로 가정 난방용으로 쓰이고, 부탄은 택시 등 차량 연료로 많이 쓰여 이른바 '서민연료'로 불리고 있습니다.
액화석유가스, LPG 공급가격이 다음 달 또다시 인상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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