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 시중통화량(M2)이 1천822조 9천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같은 달보다 5.7% 늘어난 수치입니다.
한국은행은 "5%대는 안정적인 통화량 증가세"라고 평가한 뒤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커지면서 머니마켓펀드(MMF)와 만기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등을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습니다.
8월 중 시중통화량(M2)이 1천822조 9천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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