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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누, 7년 숙성 섶다리 간장·된장 출시
기사입력 2012-10-19 18:01
다하누가 '7년 숙성 섶다리 간장·된장'을 출시합니다.
강원도 영월의 쥐눈이콩을
엄선하고 주문 제작한 항아리에서 7년간 자연 발효 숙성시켜 만들어 깊은 맛과 감칠맛이 강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또 7년을 묵혀 짙은 색과 깊은 향을 풍기는 '다하누 7년 숙성 된장'은 합성색소와 합성보존료 등을 첨가하지 않은 자연 숙성방식을 통해 만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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