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실시간 내비게이션인 T맵이 온실가스 배출과 연료 소비를 대폭 절감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세계기구로부터 인정받았습니다.
SK 텔레콤은 T맵의 연료절감 등의 산정 방법론을 국제전기통신연합(IT
SK텔레콤은 지난해 1년 동안 이용자가 T맵 서비스 활용으로 약 60만 톤(CO₂)의 사회적 온실가스를 감축해 20년생 나무 300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연료 사용량에서도 연 평균 개인당 약 26리터, 금액으로 환산하면 54,080원을 절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