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방용품업체 슐테우퍼가 쌀쌀한 날씨를 맞아 화려한 색상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도입한 '클라이노드' 라인 보온병 8종을 출시합니다.
아쿠아 블루, 오팔핑크, 에메랄드 그린, 시트린 옐로우 등 모두 4가지의 화려한 색상
보다 강화된 진공처리 기술로 온도 지속력과 보온성이 탁월하며, 오랜 사용에도 성능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해 늘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