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회장 정몽구)는 해외 우수서비스 상담요원을 육성하기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현대차 천안 정비연수원에서 '제1회 현대차 서비스 어드바이저 챔피언십'을 개최했습니다.
서비스 어드바이저는 현대차가 전세계 정비 지점에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제도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 세계 45개국의 우수
현대차는 ▲자동차 구조학, 고객 응대 방법 등의 필기평가 ▲상황에 따른 고객 응대 롤플레이 ▲개인 인터뷰 등 총 3개 부문에 걸쳐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종합점수 순으로 점수를 매겨 중국 티앤치웅 리씨에게 금상을 주는 등 총 6명의 입상자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