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의 9월 말 현재 부실채권비율이 1.56%로 전 분기 말의 1.49% 대비 0.07%P 상승했습니다.
부실채권규모는 21조 9천억 원으로 전 분기 말 대비 1조 원이 증가해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문별로는 기업여신, 가계여신, 주택담보대출 부실채권비율이 올랐고, 신용카드채권 부실채권비율만 소폭 하락했습니다.
국내 은행의 9월 말 현재 부실채권비율이 1.56%로 전 분기 말의 1.49% 대비 0.07%P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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