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동차, 조선과 같은 운수장비업종을 가장 많이 사들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올해 들어 지난 6일까지 국내 주식 14조 7054억 원어치를 순매수 했고, 이 가운데 운수장비업종이 6조2,827억 원을 차지했습니다.
금융과 화학, 철강·금속 업종도 대거 사들였습니다.
반면 음식료 업종은 7,112억원어치를 순매도해 가장 많이 판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동차, 조선과 같은 운수장비업종을 가장 많이 사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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