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주택 소비심리지수가 석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지난달 전국의 주택시장 심리지수는 113.9로, 전달보다 2.4포인트 오르며 석 달째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승세는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세 수요가 움직인데다 취득세 감면 혜택 등을 노려 주택 매매가 일부 이뤄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전국의 주택 소비심리지수가 석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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