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코리아는 자금압박과 최대주주의 구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석무역으로부터 위스키 J&B 브랜드의 판권을 넘겨받아 직접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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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국내 주류 도매상들은 19일부터 디아지오 코리아가 공급하는 J&B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디아지오 코리아는 자금압박과 최대주주의 구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석무역으로부터 위스키 J&B 브랜드의 판권을 넘겨받아 직접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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