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중인 일부 수입 미백화장품에서 기준치를 1만 5,000배나 초과하는 수은이 검출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21개 수입 미백
수입 치아미백제에도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과산화수소가 들어있어 미백제품의 안전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소비자원은 수입화장품의 표시 광고 단속을 강화하고, 치아미백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유통 중인 일부 수입 미백화장품에서 기준치를 1만 5,000배나 초과하는 수은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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