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 신제품 2종류를 오는 6월 내놓을 예정이라고 대만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경제전문지 공상시보는 아이폰5S와 아이폰 매스가 6월 열리는 애플의 연례 전세계개발자회의(WWDC)를 전후해 동시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들 제품은 각각 4인치와 4.8인치 화면을 채택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애플은 연말 iTV까지 출시할 계획이어서 태블릿이나 노트북 PC 신제품 등을 합치면 올해 7~8종의 차세대 제품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셈이라고 공상시보는 설명했습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