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은 항암제 '벨케이드'가 다발성골수종 환자의 생존기간을 1년 넘게 연장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얀센이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기존 치료제에 벨케이드를 추가로 투여한 환자는 생존기
다발성골수종은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혈액암의 일종으로 면역장애, 조혈장애, 신장장애를 일으키는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한국얀센은 항암제 '벨케이드'가 다발성골수종 환자의 생존기간을 1년 넘게 연장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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