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31일까지 러시아산 생태를 판매합니다.
이마트는 국내 유통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러시아 선사와 계약 조업을 통해 동태가 아닌 생
900g 안팎인 특등급 한 마리에 7천980원입니다.
이마트는 자체 판매 기준 탕거리 생선 가운데 생태의 비중이 2010년에는 50.7%에 달했지만 일본 원전 사고 이후 수입이 줄며 지난해 22%까지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