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상위 10%의 평균 연봉은 9천5백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내놓은 2011년 귀속 근로자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현황에 따르면 전체 근로소득자 1,554만 명의 상위 10%인 155만여 명의 급여 총계는 146조 9천억 원입니다.
1인당 9천4백여만 원으로 근로자 평균 연봉인 2천8백만 원의 3.3배 수준입니다.
근로자 상위 10%의 평균 연봉은 9천5백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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