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운전자 또는 승객을 범죄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한 칸막이 설치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이
택시내 설치될 보호격벽은 취객 등의 폭행으로부터 기사를 지켜주고 승객을 대상으로 한 기사의 범죄 행위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시내버스의 경우는 2006년부터 보호격벽을 도입했고 서울시 마을버스 역시 지난해부터 격벽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택시 운전자 또는 승객을 범죄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한 칸막이 설치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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