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벚꽃과 가까이 있는 호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다음달부터 6월말까지 봄 패키지 2종을 선보입니다.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는 슈페리어룸 1박에 호텔 셰프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피크닉 박스와 N타워 전망대
'스프링 리프레쉬' 패키지는 슈페리어룸 1박에 호텔 1층의 '로비라운지&델리'에서 상큼한 제철 딸기 음료와 함께 테라피숍 '발네오'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