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이 주한 에콰도르 명예영사에 임명됐습니다.
김 회장은 니콜라스 트루히요 네울린 주한 에콰도르 대사와 외교통상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교부로부터 명예영사 인가증을 전달 받았습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수교 50주년을 맞은 에콰도르 명예
김 회장의 아버지인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은 1994년부터 주한 투발루 명예총영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