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는 유명 아웃도어 디자이너 유타카 이시소네와 협업해 '스텔스 라인'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아디다스와 라푸마 등에서 활약한 바 있는 이시소네는 앞서 2007년 가을·겨울 시즌 밀레와 손잡고 암
기능성을 강조한 스텔스 라인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기능성 소재 퍼텍스 쉴드를 사용했습니다.
디자인의 경우 흰색과 검은색을 사용해 깔끔한 것이 특징이며 동양인의 체형에 최적화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