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가격이 많이 오른 배추와 양파의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배추는 현재 정부와 농협이 보유한 물량 3천 톤 외에 1천 톤을 추가로 확보해 모두 4천 톤의 물량을 다음 달 초까지 공급합니다.
양파는 올해 의무수입물량 2만 1천 톤을 이달 안에 모두 도입해 공급하고, 의무수입물량 5만 톤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봄 배추와 햇양파가 나오는 4월에는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가격이 많이 오른 배추와 양파의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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