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오비에 뒤처진 맥주시장 점유율을 올해부터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맥주시장 점유율은 45% 이상, 소주는 49% 이상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국내 맥주시장 점유율은 44.3%로, 오비맥주보다 10% 포인트 이상 뒤졌습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오비에 뒤처진 맥주시장 점유율을 올해부터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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