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방송사 등 6곳의 전산망을 피해를 입은 서버와 PC에서 총 60종의 악성코드가
정부 당국에 따르면 3·20 사이버 테러로 방송·금융 기관 6개사의 서버와 PC, ATM 등 4만 8천여 대가 손상을 입었으며, 이들 피해 PC 등에서 총 60여 개의 악성코드가 발견됐습니다.
이들 악성코드 대부분은 감염 PC의 시스템영역을 파괴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이 중에서 수십 종은 미국 등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20일 방송사 등 6곳의 전산망을 피해를 입은 서버와 PC에서 총 60종의 악성코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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