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피난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재산을 숨긴 부유층 가운데 한국인이 있는지 국세청이 확인 작업에 나섰습니다.
국세청
앞서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 등은 버진아일랜드의 내부기록 수백만 건을 입수해, 재산을 해외로 빼돌린 전 세계 부자들 수천 명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조세피난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재산을 숨긴 부유층 가운데 한국인이 있는지 국세청이 확인 작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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