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한국밸류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운용하는 '아임유랩-한국밸류플러스'를 출시해 내일(9일) 출시해 오는 15일까지 모집합니다.
'아임유랩-한국밸류플러스'의 계약기간은 3년이고 최소 가입금액은 3천만
수수료는 선취 1.3%, 후취 1년차 연 1%, 2년차 연 1.8%, 3년차 이후 연 1.5%입니다.
조재홍 고객자산운용담당 상무는 고객의 상품 선택 폭을 넓히고 위험을 분산하기 위한 다양한 랩자문 상품을 개발해 투자수익률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