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종 마약이 등장하는 즉시 유통과 사용을 막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식약처는 신종 합성마약류 정보를 입수하는 즉시
현행법에 따르면 새로운 합성마약류가 당국의 관리를 받는 임시마약류로 지정되기까지 5~6개월이 걸려 그동안 신종 마약의 유통을 통제할 근거가 없었습니다.
식약처는 또 마약류 제조부터 사용까지 전 과정을 전산 관리하는 온라인 통합관리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종 마약이 등장하는 즉시 유통과 사용을 막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