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오늘(23일) 농협은행을 비롯한 7개 계열 자회사 대표와 집행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관리방향 협의회를 주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조직
이어 "국내외 경기 부진과 저금리 기조로 경영 여건이 어렵다"며, 리스크 관리 강화와 비이자 이익 확대, 건전 여신 확대 등을 지시했습니다.
[ 이진례 기자 / eeka232@mbn.co.kr]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오늘(23일) 농협은행을 비롯한 7개 계열 자회사 대표와 집행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관리방향 협의회를 주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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