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MENA)의 주요 플랜트 발주처와 금융기관들을 초청해 '변화하는 중동시장과 앞으로 전망'이라는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서울 여의도 콘라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등 국내 주요 플랜트기업 30여 곳과 국제법률회사와 글로벌투자은행 등 해외프로젝트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들도 총출동했습니다.
[ 이진례 기자 / eeka232@mbn.co.kr]
한국수출입은행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MENA)의 주요 플랜트 발주처와 금융기관들을 초청해 '변화하는 중동시장과 앞으로 전망'이라는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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