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잠정 폐쇄가 현실화된 가운데, 입주기업들의 모임인 개성공단기업협회가 '개성공단 사태 특별위원회'를 출범합니다.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은
이번 이사회에는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하며, 언론 대응팀과 피해 대책팀, 특별법팀 등을 구성하고 업무를 분담해 정부와 함께 개성공단 사태 해결에 나설 계획입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개성공단 잠정 폐쇄가 현실화된 가운데, 입주기업들의 모임인 개성공단기업협회가 '개성공단 사태 특별위원회'를 출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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