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에 2천140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7.8% 줄어든 규모입니다.
이자이익이 1조 6천8
우리금융도 다른 금융지주사와 마찬가지로 순이자마진(NIM) 축소가 순이익 급감의 주요 원인이 됐습니다.
올해 1분기 순이자마진은 2.18%로 지난해 1분기 이후 줄곧 하락했습니다.
[이정석 기자 / ljs730221@naver.com]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에 2천140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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