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이동통신사의 하루 데이터 전송량이 1페타바이트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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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지난달 26일 이 회사의 일일 데이터 전송량이 업계 최초로 1페타바이트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롱텀에볼루션 가입자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기존 음성이나 문자 서비스 중심의 이용방식이 데이터 중심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됩니다.
개별 이동통신사의 하루 데이터 전송량이 1페타바이트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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