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KAI는 신임 대표이사에 하성용(63) 전 부사장이 선임됐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하성용 신임 대표이사는 KAI 창립부터 20
하 신임 대표는 2006년 지원본부장 재임 때 1천%대에 육박하던 KAI의 부채비율을 100%대로 낮춰 경영 정상화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하 대표는 "항공산업이 국가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미래창조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는 신임 대표이사에 하성용(63) 전 부사장이 선임됐다고 21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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