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음주로 유발되는 알코올성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경상대학교 김명옥 교수가 이끄는 '치매제어 기술개발 융합 연구단'은 고기능성 천연 추출물인 '안토시아닌'으로 에탄올성 치매를 효과적으로 치료·개선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규명했습니다.
연구단은 에탄올로 뇌의 해마 부위 세포가 사멸하는 것을 안토시아닌이 억제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과도한 음주로 유발되는 알코올성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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