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10명 중 8명은 승무원 폭행사건으로 포스코가 기업으로서 명성에 손상을 입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
한국갤럽은 포스코의 의뢰를 받아 일반인 509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오늘(22일) 송도 글로벌 R&D센터에서 정준양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전체 임원 350여 명과 윤리실천 다짐대회를 열고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재발 방지를 다짐했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일반인 10명 중 8명은 승무원 폭행사건으로 포스코가 기업으로서 명성에 손상을 입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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