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퇴직공무원들의 친목모임인 국세동우회가 자원봉사단을 출범시켰습니다.
김남문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이 봉사단장을 맡았으며, 고문단과 자문
앞으로 40개 지부별로 봉사단을 꾸려 세무·회계·감사 등 전문지식을 요하는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활동을 벌입니다.
행정기관의 협조 요청을 받아 주민 민원사항을 해결해 주고, 예산낭비 사례도 발굴하고 감시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국세청 퇴직공무원들의 친목모임인 국세동우회가 자원봉사단을 출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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