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자체 개발한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마지막 유럽 승인 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절차인 '대면미팅'은 유럽 약물사용자문위원회 회원들에게 약을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는 과정입니다.
이때 회원들 간 이견이 없으면 만장일치로 승인을 결정하게 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한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마지막 유럽 승인 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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