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삼우당 섬유패션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민은기 성광 회장과 곽호길 코라인터내셔날 회장이 수출부문 대상을, 문인식 바바패션 회장과
특별공로상은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에게 돌아갔습니다.
`삼우당`은 고려 말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 선생의 아호로, 지난 1994년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제정된 이후 올해로 20년째를 맞았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오늘(3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삼우당 섬유패션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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