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창업자인 배상면 씨가 향년 89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1991년
슬하의 2남 1녀에게 전통주 연구 가업을 전승해 장남 중호씨는 '국순당'을, 장녀 혜정씨는 '배혜정도가'를 각각 운영 중이며 차남 영호씨는 '배상면주가'를 창업했습니다.
빈소는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으로 발인은 10일 오전 10시입니다.
국순당 창업자인 배상면 씨가 향년 89세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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