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충전 인프라 문제를 해결한 전기자동차 '코란도C EV-R'을 '제3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공개했습니다.
환경부 국책과제로 개발된 '코란도C EV-R'는 고효율 엔진을 장착해 별도 충전 없이도 최대 500km까지 주행할 수 있습니다.
쌍용차는 2016년 EV-R 양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쌍용자동차는 충전 인프라 문제를 해결한 전기자동차 '코란도C EV-R'을 '제3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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