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외국계도 국내 금융사와 마찬가지로 민원을 대폭 줄이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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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역외 탈세가 현안이 되는 만큼 대외 거래 시 신고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조세피난처와 관련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하거나 해외 부동산을 취득할 때 신고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되 정상 거래가 위축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외국계도 국내 금융사와 마찬가지로 민원을 대폭 줄이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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