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더페이스샵은 캐나다의 바디용품업체 F&P를 174억 원에 인수하고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1992년 설립된 F&P는 현재 캐나다에 87개 매장과 해외
더페이스샵은 F&P 인수를 통해 340여 명의 F&P 직원들을 확보해 북미 화장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앞으로 화장품 사업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더페이스샵은 캐나다의 바디용품업체 F&P를 174억 원에 인수하고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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