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와 현대중공업이 미래 신사업 발굴과 유망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의 영문 첫 글자를 딴 HK연구센터는 에너지와 환경, 물,
구체적으로 LNG 추진선박과 태양광 발전, 에너지 저장 등의 분야에서 공동연구가 진행되며, 현대중공업은 앞으로 5년 동안 연구개발 비용과 연구센터 운영경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카이스트와 현대중공업이 미래 신사업 발굴과 유망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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