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무사고 비행 10만 시간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9년 1월 7일 처음 취항한 이후
이스타항공은 현재 김포와 청주, 군산에서 제주를 오가는 국내노선은 물론, 도쿄와 오사카, 방콕, 코타키나발루, 푸껫 등을 오가는 국제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지난 6월 누적탑승객 8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이스타항공이 무사고 비행 10만 시간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