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가 공약으로 내세운 창조경제문화 구현을 위한 무한상상실 1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학생을 비롯한 일반국민의 상상력을 제고
과학관 무한상상실은 다양한 창의 프로그램과 연계한 아이디어 개발·구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D 프린터를 비롯한 디지털 제작기기를 활용해 일반 국민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박근혜정부가 공약으로 내세운 창조경제문화 구현을 위한 무한상상실 1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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