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등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 70여명이 우리나라 인프라 정책과 개발 경험을 배우러 옵니다.
국토교통부는 해외 건설 중점협력국 22개국 고위공무원 70여 명을 초청하는 개도국 고위공무원 인프라 초청연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수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우리나라 인프라 정책과 개발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해외 인적네트워크 구축과 국내 기업의 해외 건설 사업 수주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