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정책 추진 과정에서 불협화음 논란을 빚었던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과 이경재 방통위원장은 오늘(21일) 이 같은 내용에 합의하고, 공동 연구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중 700메가헤르츠 주파수 용도 논의와 초고화질 방송 전반에 관한 연구반이 구성됩니다.
일부 정책 추진 과정에서 불협화음 논란을 빚었던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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