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컨테이너부두 3선석이 전액 민간자본으로 건설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내일(27일) 서울 웨스
협약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현대산업개발·현대상선 컨소시엄은 총 6천4백여억 원을 들여 부산 신항에 컨테이너부두 3선석을 건설하고 배후부지 63만㎡를 개발하게 됩니다.
사업 기간은 내년 3월부터 2018년 12월까지입니다.
부산항 신항 컨테이너부두 3선석이 전액 민간자본으로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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