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문자 메시지에 적힌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개인정보가 빠져나가는 '스미싱 악성코드'가 급증한 것
정보보안기업 안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발견된 악성코드는 모두 2,433개로, 지난 한 해 발견된 악성코드의 84배에 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스미싱 피해를 피하려면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를 누르지 말고, 스마트폰 내에 설정된 '알 수 없는 출처' 선택 항목을 '허용금지'로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스마트폰의 문자 메시지에 적힌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개인정보가 빠져나가는 '스미싱 악성코드'가 급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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