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셋값 폭등으로 무주택서민들의 주거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서민주거안정과 공공주택확보를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이 10만인 서명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주거권실현을 위한 국
시민단체들은 결의문을 통해 행복주택사업과 다가구매입을 합해 연간 11만호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는 현 정부의 정책은 서민주거안정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조속히 진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전·월셋값 폭등으로 무주택서민들의 주거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서민주거안정과 공공주택확보를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이 10만인 서명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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