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 부자가 미국의 월간지 '배너티 페어'가 뽑은 혁신가 명단 6위에 올랐습니다.
배너티 페어는 "이 회장 부자가 경영하는 삼성은 애
한국인 최고경영자(CEO)가 이 명단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혁신가 명단 1위는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가 차지했고, 지난해 1위였던 애플의 팀 쿡 CEO와 조너선 아이브 수석부사장은 3위로 밀려났습니다.
[ 이동훈 기자 / aisanpearl@mbn.co.kr ]
삼성전자의 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 부자가 미국의 월간지 '배너티 페어'가 뽑은 혁신가 명단 6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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